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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5 세미나에서 에피소드 ^^ (2)
- 2008/08/05 세미나를 통해서 배운 것들...
세미나에서 에피소드 ^^
가장 먼저!!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Visual Slides를 할때는 Logic과 Story가 있어야 한다는 것
마지막 장면입니다. Visual Slide만드는 것이 잘 되지 않아도 시도를 하다보면 언젠가 된다는
(아기가 일어서는 과정과 같이...)
이상입니다. ^^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장을하지 않아 2번정도 날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Intro와 Outro 영상을 만드는데
영상과 음악을 맞추는데 4~5시간 걸리더군요. 3분짜리 영상이었는데요.(헉ㅠ) 흐름짜고 그 흐름과 음악을
맞추고....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
강의실이 워낙에 좋은지라... 음향 시스템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스피커들이 청중위주로
되어 있는지라 음성자료가 나올때 제 말이 하나도 안들렸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스피커가 청중들을 향해
돌려져 있는 관계로 저 한테는 크게 들리지 않았지만 청중들에게는 아주아주 잘 들린 이유였습니다.
테스트해보니 놀라 웠습니다. 무대에서 듣는 소리와 청중들 앉아 있는 곳에서 들리는 소리가 몇배는 차이나더군요.
신기했습니다.^^
마치고나서...
그리고 이날 아니 그 전날 까지 약 이틀동안 4~5시간 밖에 못잤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는데 지하철 플랫폼에서 일어선 상태로 자는 것을 보고는 막 웃고 있었습니다. 시작전까지 2시간 여유가 있었
는데 카페가서 이야기 하자더니 잠시 눈 붙이라고 하더라구요.(영화 보지말고 들어가 자라는걸 제가 끝까지 볼꺼
라고 우겼거든요 ^^) 일어나니 2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ㅠㅠ 그날 너무 미안했습니다.
끝나고 통닭에 맥주한잔 먹고 집으로 고고싱.
다음 날. 12시 까지 퍼졌습니다. ㅠㅠ
그래도 아주아주 재밌는 세미나 였습니다. 다음에는 '사진'에 대해서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_^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긴장한 나머지 생각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세미나 할때의 사진은 있었지만.. 사람들과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저에겐 소중한 기억이었는데 무지무지 아쉽더라구요. ^^
PT는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냥 보구 읽지 말자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PT는 청중을 설득 하는 과정중에 하나이다.. 라는 내용...
Visual Slides를 할때는 Logic과 Story가 있어야 한다는 것
마지막 장면입니다. Visual Slide만드는 것이 잘 되지 않아도 시도를 하다보면 언젠가 된다는
(아기가 일어서는 과정과 같이...)
이상입니다. ^^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장을하지 않아 2번정도 날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Intro와 Outro 영상을 만드는데
영상과 음악을 맞추는데 4~5시간 걸리더군요. 3분짜리 영상이었는데요.(헉ㅠ) 흐름짜고 그 흐름과 음악을
맞추고....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
강의실이 워낙에 좋은지라... 음향 시스템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스피커들이 청중위주로
되어 있는지라 음성자료가 나올때 제 말이 하나도 안들렸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스피커가 청중들을 향해
돌려져 있는 관계로 저 한테는 크게 들리지 않았지만 청중들에게는 아주아주 잘 들린 이유였습니다.
테스트해보니 놀라 웠습니다. 무대에서 듣는 소리와 청중들 앉아 있는 곳에서 들리는 소리가 몇배는 차이나더군요.
신기했습니다.^^
마치고나서...
그리고 이날 아니 그 전날 까지 약 이틀동안 4~5시간 밖에 못잤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는데 지하철 플랫폼에서 일어선 상태로 자는 것을 보고는 막 웃고 있었습니다. 시작전까지 2시간 여유가 있었
는데 카페가서 이야기 하자더니 잠시 눈 붙이라고 하더라구요.(영화 보지말고 들어가 자라는걸 제가 끝까지 볼꺼
라고 우겼거든요 ^^) 일어나니 2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ㅠㅠ 그날 너무 미안했습니다.
끝나고 통닭에 맥주한잔 먹고 집으로 고고싱.
다음 날. 12시 까지 퍼졌습니다. ㅠㅠ
그래도 아주아주 재밌는 세미나 였습니다. 다음에는 '사진'에 대해서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_^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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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DJ @ 2008/08/05 15:04
-

- ㅎㅎㅎ 많이 준비하셨지만, 음향때문에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셨다니.. 조금은 안타깝네요.^^;; 다음주제는 사진이라.. 저도 DSLR 잡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하핫..나중엔 지방에서도 해주세요..ㅋㅋㅋㅋㅋ (조크) 그리고 사진 잘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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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통해서 배운 것들...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참석하여 박수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후배 몇몇이 도움을 주고 나머지는 혼자 진행하다 시피하여 많은 실수가 있었음에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점 또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총 40여 분이 와 주셨으며 90,000원 정도가 모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조금씩 모아 주셨습니다.
어려운 아동 후원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과물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과 배움이 공존했던 '세미나'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두서 없이 적어 보겠습니다.
1. 내 이름을 걸고 전문적인 주제에 대해서 세미나를 한 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글쎄요. 사명감이라 해야 할까요? 믿고 와준 사람들을 실망시키기 싫다는 책임감이 이전의 어떤 세미나 보다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 다음번 자선 세미나가 열린다면 조금더 전문가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책임감과 함께 말이지요.
후배 몇몇이 도움을 주고 나머지는 혼자 진행하다 시피하여 많은 실수가 있었음에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점 또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총 40여 분이 와 주셨으며 90,000원 정도가 모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조금씩 모아 주셨습니다.
어려운 아동 후원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과물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과 배움이 공존했던 '세미나'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두서 없이 적어 보겠습니다.
1. 내 이름을 걸고 전문적인 주제에 대해서 세미나를 한 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글쎄요. 사명감이라 해야 할까요? 믿고 와준 사람들을 실망시키기 싫다는 책임감이 이전의 어떤 세미나 보다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 다음번 자선 세미나가 열린다면 조금더 전문가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책임감과 함께 말이지요.
2. 리허설을 좀 더 철저히, 치밀하게 했어야 하는 것 아닐까?
1번 리허설이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리허설에만 몇 일을 할애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기존에는 길어야 20~30 분이어서 큰 걱정 안했는데 1시간이 넘어가는 것은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화면 자료
1번 리허설이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리허설에만 몇 일을 할애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기존에는 길어야 20~30 분이어서 큰 걱정 안했는데 1시간이 넘어가는 것은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화면 자료
없이 하는 것은 그냥할 수 있었지만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화면에 띄우고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었습니다.
3. 청중에게 좀 더 와닿게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Visual Slides를 만드는 것이 궁금해서 온 것은 맞으나 기존에 저를 모르시던 분들은 Visual Slides가 어떤건지
감을 잡지 못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슬라이드 몇장 보여드리기는 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기존에 발표한
것중 '20~30분 분량으로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이것이 Visual Slides입니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낫겠다
감을 잡지 못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슬라이드 몇장 보여드리기는 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기존에 발표한
것중 '20~30분 분량으로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이것이 Visual Slides입니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낫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Visual Slides'로 하시는 분들을 다 봐왔겠지.. 했던 것이 큰 오산이었습니다.
작년이나 올해 저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신 분들은 이해하셨지만 처음이신 분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모든 분들이 'Visual Slides'로 하시는 분들을 다 봐왔겠지.. 했던 것이 큰 오산이었습니다.
작년이나 올해 저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신 분들은 이해하셨지만 처음이신 분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 Presentation에서 중요한것은 화면이냐 설명이냐?
이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가 ppt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정해진 흐름이기 때문에 자칫 청중들의 반응
이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가 ppt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정해진 흐름이기 때문에 자칫 청중들의 반응
과 무관하게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화면 자료가 없었으면 준비되지 않은 다른 내
용을 이야기하여도 무방 하였으나(흐름을 조금 바꾸는 것) 이미 흐름이 짜여져 있었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였
습니다. 중간에 사람들이 어려워 한다는 것을 느꼈을 때 화면을 엎고 1:1 워크샵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변화
를시도하여 발표를 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
이상 제가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느낀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준 계기였습니다. 아는 교수님께서 세미나 마치면 '배운 것이 있을 것이다' 하셨는데
위와 같은 교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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