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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4 마케팅의 기본은 제품력.
- 2008/08/13 신기전 시사회 후기!!(스포 가능성 있음)
마케팅의 기본은 제품력.
우리는 흔히 마케팅하면 광고나 판촉행사를 떠올리곤 합니다. 즉 이미 제품이 만들어지고 난 후의 것을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산 후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시장에서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할만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마케팅만 잘 했기 때문에 성공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저를 포함해서) 마케팅만 잘하면 브랜드 인지도도 좋아지고 매출도 증가할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제품이 형편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마 어떤 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그걸 왜 또 이야기하니?' 하실 것입니다.
음.. 만약 여러분이 '햇반'의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 보아라. 라는 과제를 받았다고 가정하죠. 가장 먼저 무엇을 생각
하시나요? 대개의 사람들은 마케팅 채널(TV나 신문이나 라디오냐 등등)을 떠올립니다. 더러는 광고 카피문구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품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품'자체를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대개는 제품 연구를 게을리하고 무조건 광고나 프로모션부터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품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느냐 머리로만 받아들이고 있느냐의 차이라 봅니다.
제품력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케팅 활동으로 혹해서 1번은 구매할 수 있어도 2번은 구매 하지 않으니까요. 마치 맛집이라 소문은 자자한데 막상 가보니 맛도 없고 서비스도 별로라서 가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
또 다른 제품은 'SONY의 A300,A350'입니다. 이 제품은 틸팅(액정이 아래 자료처럼 움직이는 것)가능 액정과 라이브 뷰(일반 컴팩트 디카처럼 액정을 통해 볼 수 있음)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경쟁사의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것이라면 바로 '라이브뷰 촬영시 셔터랙'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제품이 확실하니 마케팅 활동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보급기 시장에서 광풍을 몰고 있습니다. 후발주자(니콘이나 캐논에 비해서 늦게 진출, dslr시장에서 인지도도 낮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홈쇼핑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제품력과 마케팅이 되어 성공한 것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면.. 제품력 안되는데 마케팅으로 몰아가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 경우는 가끔 영화시장에서 그러한 것들을 봅니다. 홍보활동은 정말 많이 하는데 정작 영화를 보면 실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에겐 놈놈놈이 그랬습니다. 연기력 좋은 배우와 스케일 큰 장면등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토리 부분에서는 대단히 실망을 했습니다. 눈은 즐거웠으나 가슴이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가슴이 감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놓지 않을 수 있는 끈(스토리)이 필요한데 그러한 것이 없었습니다.
마케팅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TV없는 제가 '놈놈놈'이 모야? 하고 찾아 보기 까지 했으니까요. 아마 영화에 대한 기준이 저와 다른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화는 스토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라는 생각이 있기에 사례로 실어 봤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놈놈놈 보다는 신기전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음.. 정우성이나 이병헌이 아니고 한예슬이나 전지현이 나왔다면?? 응?? ^^)
글이 많이 길어 진것 같습니다. ^^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마케팅에서 지속적인 성공이 될려면 제품력도 뒷받침이 되야 한다."라는 것이겠네요.
둘중 하나라도 결여되면 말짱 도루묵! ^^ 제품력 제품력. 제품이 좋아야 잘된다.
안좋은 제품을 그럴싸하게 하는 것은 '사기'와 같다.
그냥 가볍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뻑!
하지만 그 이전에 중요한 것은 '제품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동차라면 잔고장 없이 오래탈 수 있는 것이 기본이고, 영화라면 탄탄한 스토리를 기본으로 재미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지라 평소 생각하던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이 글은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미리 밝힙니다.)
먼저 P&G의 제품 인 페브리즈와 CJ의 햇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두 제품은 TV는 물론 기타 매체를 통해 많은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시장에서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할만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마케팅만 잘 했기 때문에 성공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저를 포함해서) 마케팅만 잘하면 브랜드 인지도도 좋아지고 매출도 증가할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제품이 형편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마 어떤 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그걸 왜 또 이야기하니?' 하실 것입니다.
음.. 만약 여러분이 '햇반'의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 보아라. 라는 과제를 받았다고 가정하죠. 가장 먼저 무엇을 생각
하시나요? 대개의 사람들은 마케팅 채널(TV나 신문이나 라디오냐 등등)을 떠올립니다. 더러는 광고 카피문구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품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품'자체를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대개는 제품 연구를 게을리하고 무조건 광고나 프로모션부터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품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느냐 머리로만 받아들이고 있느냐의 차이라 봅니다.
제품력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케팅 활동으로 혹해서 1번은 구매할 수 있어도 2번은 구매 하지 않으니까요. 마치 맛집이라 소문은 자자한데 막상 가보니 맛도 없고 서비스도 별로라서 가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
또 다른 제품은 'SONY의 A300,A350'입니다. 이 제품은 틸팅(액정이 아래 자료처럼 움직이는 것)가능 액정과 라이브 뷰(일반 컴팩트 디카처럼 액정을 통해 볼 수 있음)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경쟁사의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것이라면 바로 '라이브뷰 촬영시 셔터랙'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제품이 확실하니 마케팅 활동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보급기 시장에서 광풍을 몰고 있습니다. 후발주자(니콘이나 캐논에 비해서 늦게 진출, dslr시장에서 인지도도 낮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홈쇼핑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제품력과 마케팅이 되어 성공한 것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면.. 제품력 안되는데 마케팅으로 몰아가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 경우는 가끔 영화시장에서 그러한 것들을 봅니다. 홍보활동은 정말 많이 하는데 정작 영화를 보면 실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에겐 놈놈놈이 그랬습니다. 연기력 좋은 배우와 스케일 큰 장면등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토리 부분에서는 대단히 실망을 했습니다. 눈은 즐거웠으나 가슴이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가슴이 감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놓지 않을 수 있는 끈(스토리)이 필요한데 그러한 것이 없었습니다.
마케팅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TV없는 제가 '놈놈놈'이 모야? 하고 찾아 보기 까지 했으니까요. 아마 영화에 대한 기준이 저와 다른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화는 스토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라는 생각이 있기에 사례로 실어 봤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놈놈놈 보다는 신기전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음.. 정우성이나 이병헌이 아니고 한예슬이나 전지현이 나왔다면?? 응?? ^^)
글이 많이 길어 진것 같습니다. ^^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마케팅에서 지속적인 성공이 될려면 제품력도 뒷받침이 되야 한다."라는 것이겠네요.
둘중 하나라도 결여되면 말짱 도루묵! ^^ 제품력 제품력. 제품이 좋아야 잘된다.
안좋은 제품을 그럴싸하게 하는 것은 '사기'와 같다.
그냥 가볍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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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전 시사회 후기!!(스포 가능성 있음)
오늘은 시사회에 당첨되어! 서울 극장에가서 신기전을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정말 대박입니다.
아. 그 정재영의 맛깔 스러운 연기하며 안성기, 허준호, 한은정 등 정말 연기 끝내줬습니다.
명나라 군대를 격퇴 한다는 것, 로켓 이라는 것, 한은정과 정재영의 러브스토리 등등 때문에 흥미를 더해준 것 같습니다.
신기전(http://100.naver.com/100.nhn?docid=101439)은 조선 세종시대에 만들어진 무기입니다.
(자세한 것은 네이버 백과사전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한마디로 하자면 소형 로켓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강력했던 이유(영화의 내용을 빌리자면)는 장거리 무기라는 것 때문 입니다. 활 같은 경우 사거리가 얼마 되지 않지만 이 신기전은 약 1km이상이라고 합니다. 사람대 사람이 창과 칼 그리고 활로 싸우던 기존 전법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지요.
스토리는 이것을 개발 하던중 '명나라'에서 알아채고 제작 하던 사람을 모두 죽입니다. 다행히 그 책임자의 딸인 홍리(한은정)와 다른 한 명(아. 성함이 이 도주를 하여 비밀리에 다시 제작에 들어갑니다. 이때 내금의장인 창강(허준호)의 부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바로 설주(정재영)입니다.
그리고 나서 명나라에서 사신이 오는데 알고 보니 이 '신기전'에 대해 밀사를 하기 위해 파견된 사신 이었습니다. 조선이 중단을 하지 않자 명나라에서는 전쟁을 하기위해 쳐들어오고 이 '신기전'으로 명나라를 격퇴한다는 내용입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각 캐릭터들이 펼치는 코믹한 연기 때문에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스토리를 알고 있다고 하셔도 이 연기력 때문에 흥미를 잃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무대인사를 오지 않아 배우들은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진지하지 않게 한번 볼 영화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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