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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WithU _ 영범이의 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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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 제품은 시장에서 통합니다.(소니 알파)

개인적으로 a900이에 관심있어서 찾아 봤는데 이런기사가 하나 툭 튀어 나오네요.
a350이나 a700 만듦새를 보고 왜 점유율이 낮은지 몰랐는데... 아마도 정확치 않은 자료였나 보네요.

역시나 제품이 좋으니 시장에서 반응을 하나 봅니다.
아래 링크는 본 내용과 관련 있어 달아 봅니다.
http://www.storywithu.com/35
http://www.storywithu.com/45
http://www.storywithu.com/44


이하 기사 전문.


‘소니 돌풍’ DSLR 양강구도 깼다
2008-09-22 05:20:00


국내 일안반사식 디지털카메라(DSLR) 시장에서 캐논과 니콘의 ‘양강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소니의 거센 추격에 니콘의 점유율이 급격히 하락, 선두 캐논의 뒤를 양사가 뒤쫓는 ‘1강 2중’ 체제로 변화하고 있는 것.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DSLR 시장에서 지난 3월 42%에 달했던 니콘의 시장점유율이 7월 현재 27%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3월 5% 수준에 불과했던 소니의 시장 점유율은 5월 12%, 7월 18%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최상위 DSLR 기종 ‘알파(α) 900’을 발표하며 올해 시장점유율 목표치를 공개했다. 소니 관계자는 “7월까지 전국 오프라인 판매를 기준해 18%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와 쇼핑몰을 감안하면 20%선에 다다른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니콘은 지난 2006년 4월 한국법인 설립 이후 고객의 욕구에 부합하는 보급형 기종 ‘D40’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DSLR 시장을 주도해 왔다. 실제로 국내 DSLR 시장은 캐논과 니콘이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양분하는 등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해 온 것이 사실. 니콘은 지난해 시장 전문조사기관인 GfK 조사에서 2006년 말부터 2007년 초까지 한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던 전통의 강자였다.

그런 니콘의 갑작스러운 고전을 두고 전문가들은 저가형 기종에서의 선택 다변화를 이유로 들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고급 DSLR가 주류이던 2년 전 니콘은 보급형 기종인 D40을 출시해 돌풍을 일으켰지만 지난 1월 보급기종 D60이 발매됐을 때는 니콘 외에도 소니나 캐논 등 다른 보급형 제품의 선택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캐논의 ‘EOS 400D’나 소니의 ‘알파’시리즈 초기모델 등이 보급형 DSLR 시장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

니콘도 최근 중급 DSLR 이용자들을 타깃으로 세계 최초의 동영상 촬영기능을 탑재한 ‘D90’을 선보이며 여전한 기술력을 과시했지만 100만원 이상의 가격대는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보급형 이용자들에게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뒤를 바짝 쫓는 소니의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도 니콘의 점유율을 깎아먹는 데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2006년 미놀타를 인수하며 DSLR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소니는 올해를 ‘한국 3강 굳히기’의 원년으로 삼았다. 올해 알파 350을 비롯해 보급형에서 중고급형까지 DSLR 신제품을 다양하게 쏟아내며 한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것.

최문선 한국증권 책임연구원은 “캐논 브랜드는 이미 휴대폰의 노키아처럼 ‘아성’ 수준이기에 소니의 마케팅 공세가 그대로 2위인 니콘의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소니의 약진에는 브랜드 가치를 앞세운 마니아층의 구축과 선도업체를 상당 부분 따라잡은 광학기술 수준이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정확하게 흐름을 분석한 것은 아니지만 기종 발매시기 사이에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점유율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1월 D60을 출시한 이후 7월에서야 신기종인 D700과 D90이 공개됐고 본격적 판매시기는 연말이어서 실적 집계는 1년 단위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말을 아꼈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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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d90 출시 그리고 시장의 흐름

요즘 SLRCLUB은 니콘의 신제품 D90발매 소식으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이유인 즉슨, DSLR임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열광하는 이유중 하나는 SLR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참으로 재미있는 현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1. FAST COMPANY
  FAST COMPANY란 책이 있었습니다. 선두 기업이 자신이 시장을 개척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선점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일컫는 것입니다. 소니와 캐논은 DSLR 시장에서 무서운 존재입니다. 왜 일까요? 캐논은 그렇다 치고 소니는 왜 무서운 존재 일까요?
  과거 필카 시절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이미지 프로세싱' 때문입니다. 방송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송장비 시장에서 소니의 점유율은 절대적이라 합니다. 그만큼 영상부문에서 여러가지 노하우를 가졌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니콘이 동영상 가능 dslr의 포문을 연 것은 맞지만 소니나 캐논의 실력에 맞서 싸우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두고봐야 하지만요. ^^

2. 라인업의 혼재
  니콘은 d90의 스펙을 중급기와 비슷하게 발매하였습니다. 기존까지 니콘은 Dxx를 초급기 라인으로 하였지만 얼마전부터 중급기와 비슷하게 발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소비자 인식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입니다.

  소니의 알파 200~350은 보급기, a700은 중급기, a900은 고급기로 분류합니다. 앞의 숫자(2,3,7,9)로 구분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미놀타에서 사용하였던 라인업 표기 방법입니다.
  캐논은 자릿수로 구분을 합니다. 1자리는 주로 고급기(5d, 1ds mark3 등), 2자리는 중급기(40d, 50d)등 3자리(450d, 400d)로 구분합니다.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할때 라인업을 보고 그 카메라의 성향을 판단 하곤 합니다.

  캐논과 소니에 비해 니콘은 혼재되어 있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향후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모델명이 경쟁사에 비해 혼동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노트북 센스와 엘지의 x-note의 모델명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결론은 두고봐야 알겠지만
니콘의 행보는 참 흥비롭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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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기본은 제품력.

우리는 흔히 마케팅하면 광고나 판촉행사를 떠올리곤 합니다. 즉 이미 제품이 만들어지고 난 후의 것을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산 후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중요한 것은 '제품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동차라면 잔고장 없이 오래탈 수 있는 것이 기본이고, 영화라면 탄탄한 스토리를 기본으로 재미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지라 평소 생각하던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이 글은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미리 밝힙니다.)

먼저 P&G의 제품 인 페브리즈와 CJ의 햇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두 제품은 TV는 물론 기타 매체를 통해 많은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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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시장에서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할만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마케팅만 잘 했기 때문에 성공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저를 포함해서) 마케팅만 잘하면 브랜드 인지도도 좋아지고 매출도 증가할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제품이 형편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마 어떤 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그걸 왜 또 이야기하니?' 하실 것입니다.
음.. 만약 여러분이 '햇반'의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 보아라. 라는 과제를 받았다고 가정하죠. 가장 먼저 무엇을 생각
하시나요? 대개의 사람들은 마케팅 채널(TV나 신문이나 라디오냐 등등)을 떠올립니다. 더러는 광고 카피문구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품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품'자체를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대개는 제품 연구를 게을리하고 무조건 광고나 프로모션부터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품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느냐 머리로만 받아들이고 있느냐의 차이라 봅니다.

제품력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케팅 활동으로 혹해서 1번은 구매할 수 있어도 2번은 구매 하지 않으니까요. 마치 맛집이라 소문은 자자한데 막상 가보니 맛도 없고 서비스도 별로라서 가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

또 다른 제품은 'SONY의 A300,A350'입니다. 이 제품은 틸팅(액정이 아래 자료처럼 움직이는 것)가능 액정과 라이브 뷰(일반 컴팩트 디카처럼 액정을 통해 볼 수 있음)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쟁사의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것이라면 바로 '라이브뷰 촬영시 셔터랙'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제품이 확실하니 마케팅 활동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보급기 시장에서 광풍을 몰고 있습니다. 후발주자(니콘이나 캐논에 비해서 늦게 진출, dslr시장에서 인지도도 낮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홈쇼핑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제품력과 마케팅이 되어 성공한 것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면.. 제품력 안되는데 마케팅으로 몰아가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 경우는 가끔 영화시장에서 그러한 것들을 봅니다. 홍보활동은 정말 많이 하는데 정작 영화를 보면 실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에겐 놈놈놈이 그랬습니다. 연기력 좋은 배우와 스케일 큰 장면등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토리 부분에서는 대단히 실망을 했습니다. 눈은 즐거웠으나 가슴이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가슴이 감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놓지 않을 수 있는 끈(스토리)이 필요한데 그러한 것이 없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케팅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TV없는 제가 '놈놈놈'이 모야? 하고 찾아 보기 까지 했으니까요. 아마 영화에 대한 기준이 저와 다른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화는 스토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라는 생각이 있기에 사례로 실어 봤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놈놈놈 보다는 신기전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음.. 정우성이나 이병헌이 아니고 한예슬이나 전지현이 나왔다면?? 응?? ^^)

글이 많이 길어 진것 같습니다. ^^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마케팅에서 지속적인 성공이 될려면 제품력도 뒷받침이 되야 한다."라는 것이겠네요.
둘중 하나라도 결여되면 말짱 도루묵! ^^ 제품력 제품력. 제품이 좋아야 잘된다.
안좋은 제품을 그럴싸하게 하는 것은 '사기'와 같다.



그냥 가볍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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