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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0 알파 900에 대한 구본창 작가의 인터뷰!
- 2008/10/16 a900이 개봉기
- 2008/09/21 a350과 450d 중 어느 바디가 나에게 좋을까?
- 2008/09/12 역시 A350... 상도 받았네요! (2)
- 2008/09/09 a900의 인텔리전트 프리뷰 기능! (2)
- 2008/09/05 Nikon D90 발매와 동영상 기능에 대한 실효성
알파 900에 대한 구본창 작가의 인터뷰!
오늘 alpha 사이트를 가보니 위와 같은 것이 있엇네요! 학학 ㅠ
소니dslr의 첫 ff 바디인 a900에 인터뷰 이네요.
구본창작가외에 5분이 더 계시네요!
유용하실거 같아 링크걸어 봅니다!
http://image.sonystyle.co.kr/sonystyle/flash/alphatemp/interview.swf
소니dslr의 첫 ff 바디인 a900에 인터뷰 이네요.
구본창작가외에 5분이 더 계시네요!
유용하실거 같아 링크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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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00,
ff바디,
구본창,
소니dslr,
인터뷰,
풀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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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00이 개봉기
이번에 소니에서 출시한 a900 개봉기 입니다.
slrclub의 코렐라스님께서 쓰신 것인데 허락 받고 제 블로그에도 올려 봅니다 ^^
도움 되셨어요? ^^
slrclub의 코렐라스님께서 쓰신 것인데 허락 받고 제 블로그에도 올려 봅니다 ^^
도움 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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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k2,
a900,
a900 개봉기,
a900출시,
개봉기,
소니dslr,
인텔리전트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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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과 450d 중 어느 바디가 나에게 좋을까?
사진을 조금 오래(?) 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사진을 시작하신 분들이 종종 묻곤 합니다.
"a350과 450d중 어느 것으로 사는게 나을까요?" 라구요.
위처럼 물어 보는 이유는 딱 2개.
라이브 뷰의 우수성이냐 노이즈의 우수성 이냐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저는 "라이브 뷰"를 선택 하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노이즈요? 리사이즈 하면 잘 안 보입니다.
450d가 a350보다 노이즈부문에서 앞서는 것은 사실입니다. a350의 화소수가 높은 것도 이유중 하나이지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노이즈는 리사이즈 하면 느끼기 힘듭니다. 느끼기 힘든 것을 가지고 자기 만족 하는 것 보다는 "확실한 라이브 뷰"를 느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흑백과 같은 경우에는 노이즈가 들어간 사진들이 가끔씩 더 이쁜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이건 호불호가 갈리겠군요. a700 펌업 이후 노이즈가 급격히 줄어 조금 실망한 저이기에 ;;;)
2. "라이브뷰요? 셔터랙 없어서 좋습니다."
그럼 왜 a350의 라이브뷰를 추천 드리냐.. 450d와 비교해서 셔터랙이 없습니다. a350은 액정을 보면서 반셔터를 누를때도 블랙아웃(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생기지 않습니다. 즉. 포커스를 맞춤과 동시에 찍힙니다. 하지만 450d는 셔터랙이 있어 셔터를 누를때와 모습에 조금 차이가 납니다.
결국 "순간"을 놓치는 것이지요.
캐논은 오랜 시간동안 dslr 시장에서 군림해왔고 바디 성능 또한 우수합니다. 다만 a350과 450d를 고민 하시는 분들의 논점을 잘 보면 저는 a350이 더 낫다는 판단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a350과 450d중 어느 것으로 사는게 나을까요?" 라구요.
위처럼 물어 보는 이유는 딱 2개.
라이브 뷰의 우수성이냐 노이즈의 우수성 이냐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저는 "라이브 뷰"를 선택 하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노이즈요? 리사이즈 하면 잘 안 보입니다.
450d가 a350보다 노이즈부문에서 앞서는 것은 사실입니다. a350의 화소수가 높은 것도 이유중 하나이지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노이즈는 리사이즈 하면 느끼기 힘듭니다. 느끼기 힘든 것을 가지고 자기 만족 하는 것 보다는 "확실한 라이브 뷰"를 느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흑백과 같은 경우에는 노이즈가 들어간 사진들이 가끔씩 더 이쁜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이건 호불호가 갈리겠군요. a700 펌업 이후 노이즈가 급격히 줄어 조금 실망한 저이기에 ;;;)
2. "라이브뷰요? 셔터랙 없어서 좋습니다."
그럼 왜 a350의 라이브뷰를 추천 드리냐.. 450d와 비교해서 셔터랙이 없습니다. a350은 액정을 보면서 반셔터를 누를때도 블랙아웃(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생기지 않습니다. 즉. 포커스를 맞춤과 동시에 찍힙니다. 하지만 450d는 셔터랙이 있어 셔터를 누를때와 모습에 조금 차이가 납니다.
결국 "순간"을 놓치는 것이지요.
캐논은 오랜 시간동안 dslr 시장에서 군림해왔고 바디 성능 또한 우수합니다. 다만 a350과 450d를 고민 하시는 분들의 논점을 잘 보면 저는 a350이 더 낫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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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A350... 상도 받았네요!
오늘 slrclub.com에 들어가니 a350이 EISA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는 기사가 떴네요!
EISA가 상을 준 이유는 “독보적인 라이브 뷰 기능 탑재로 세계 최초로 라이브 뷰 모드에서도 빠른 AF(오토포커스)가 가능하고, 틸트 기능이 있는 LCD 화면은 창의적인 촬영에 많은 가능성을 제공한다”며 “사진 취미가에게 α350의 합리적인 가격, 튼튼한 마감, 좋은 이미지 품질은 이상적인 옵션이 될 것" 이라고 했다네요.
평소에 700을 쓰면서도 350의 라뷰 기능에 참 끌렸는데 ㅠㅠㅠ
역시, 기술력이나 편의성... 유럽에서도 알아 주나 봅니다.
하긴... 셔터랙 없이 보이는 데로 찍히니....
아래 글은 같이 출사 나갔던 친구가 라뷰쓰는 모습입니다~~
저는 이런거 찍을라면 무릎 꿇어야 하는데 ㅠㅠ 완전 부럽 습니다. ㅠㅠ
어여 700에 350의 라뷰 기능 달은 모델이 나와야 하는데 흑~
*참고!
EISA란??(프라임 경제에서 발췌)
1982년 설립된 ‘EISA 어워드’는 매년 유럽 18개국, 50여 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의 기준으로 제품을 평가하여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매 해 6월 EISA 회원 전문지 대표들이 모여 오디오, 비디오, 홈 시어터 (Home Theater), 사진, 자동차 가전, 모바일 가전의 6개 부문에서 그 해 출시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EISA가 상을 준 이유는 “독보적인 라이브 뷰 기능 탑재로 세계 최초로 라이브 뷰 모드에서도 빠른 AF(오토포커스)가 가능하고, 틸트 기능이 있는 LCD 화면은 창의적인 촬영에 많은 가능성을 제공한다”며 “사진 취미가에게 α350의 합리적인 가격, 튼튼한 마감, 좋은 이미지 품질은 이상적인 옵션이 될 것" 이라고 했다네요.
평소에 700을 쓰면서도 350의 라뷰 기능에 참 끌렸는데 ㅠㅠㅠ
역시, 기술력이나 편의성... 유럽에서도 알아 주나 봅니다.
하긴... 셔터랙 없이 보이는 데로 찍히니....
아래 글은 같이 출사 나갔던 친구가 라뷰쓰는 모습입니다~~
저는 이런거 찍을라면 무릎 꿇어야 하는데 ㅠㅠ 완전 부럽 습니다. ㅠㅠ
어여 700에 350의 라뷰 기능 달은 모델이 나와야 하는데 흑~*참고!
EISA란??(프라임 경제에서 발췌)
1982년 설립된 ‘EISA 어워드’는 매년 유럽 18개국, 50여 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의 기준으로 제품을 평가하여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매 해 6월 EISA 회원 전문지 대표들이 모여 오디오, 비디오, 홈 시어터 (Home Theater), 사진, 자동차 가전, 모바일 가전의 6개 부문에서 그 해 출시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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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D,
A350,
A350 EISA,
EISA,
라이브뷰,
사진
-
- 아라 @ 2008/09/12 13:13
-

-
참 탐나는 물건입니다.
실용적일 라이브뷰가 참 매력적이죠~
역시 문제는 총알!!?ㅋ-

- 영범이 StoryWithU @ 2008/09/12 15:57
-

- 넵!! 총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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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00의 인텔리전트 프리뷰 기능!
외국에서 출시된 정보입니다.
http://www.dpreview.com/previews/SonyDSLRA900/default.asp
이네요. ^^
다 아시겠지만 풀프레임 24.6메가 픽셀에 인텔리전트 프리뷰, 초점 미세 조절을 넣었군요.
정말 대단한 기능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발표가 된게 아닌지라 해석에 의존하지만....
외국에서 정보가 풀린거 보니 조만간 국내에도 풀릴거 같내요.
특히 인텔리전트 프리뷰기능은

노출 설정치에 따라 결과 값이 보이는군요

화밸도 바꾸고...

처음 찍은 사진과 수정사진을 비교해 볼 수도 있네요.
인텔리전트 프리뷰기능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어휴,, 구매할 수 있으려나.. 써보고 싶은데.
찍고나서 확인하고 또 찍고 확인하고
이제 이런 노가다 안해도 되겠습니다!!!
http://www.dpreview.com/previews/SonyDSLRA900/default.asp
이네요. ^^
다 아시겠지만 풀프레임 24.6메가 픽셀에 인텔리전트 프리뷰, 초점 미세 조절을 넣었군요.
정말 대단한 기능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발표가 된게 아닌지라 해석에 의존하지만....
외국에서 정보가 풀린거 보니 조만간 국내에도 풀릴거 같내요.
특히 인텔리전트 프리뷰기능은

노출 설정치에 따라 결과 값이 보이는군요

화밸도 바꾸고...

처음 찍은 사진과 수정사진을 비교해 볼 수도 있네요.
인텔리전트 프리뷰기능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어휴,, 구매할 수 있으려나.. 써보고 싶은데.
찍고나서 확인하고 또 찍고 확인하고
이제 이런 노가다 안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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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90 발매와 동영상 기능에 대한 실효성 (0) | 2008/09/05 |
- SONY Alpha DSLR-A900 발표
-
-
출처 : http://www.imaging-resource.com/PRODS/AA900/AA900A.HTM 일단 SLRCLUB 에서는 고감도 고노이즈 때문에 까이는 분위기 이지만.. 신기술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2,400만 고화소에 그간 불가능했던 FF 풀프레임 센서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적용된 것은 정말이지 앞으로의 카메라 광학적 기술이 어디까지 진보가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한다. 다만 아쉬운것은 측거점및 AF의 큰 발전이 없다는것이 조금은 아쉬운점..
사진 한 장 추억 하나 - 무기어빠™ 날적이
2008/09/13 00:40
-
- elfy @ 2008/09/12 11:04
-

-
외부 LCD가 얼마나 원본사진과 흡사하게 표현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구라LCD 문제도 있으니까요.. -_-;;-

- 영범이 StoryWithU @ 2008/09/12 15:56
-

-
하하
지금 a700 사용을 하고 있는데...
구라 엘씨디는 맞습니다.
모니터와 a700LCD를 캘리브레이션 하면 조금 나을 수 있겠지만요. ^^ 소니는 LCD가 좋아도 욕을 먹는거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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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90 발매와 동영상 기능에 대한 실효성
저는 캠코더가 없고 dslr만 있었기에 이번 d90출시에 무척 고무 되었었습니다.
dslr이 보여주는 이미징처리 기술 그리고 다양하게 출시된 렌즈를 이용하여 영상을 촬영한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놀러 가서 dslr만 있으면 영상을 담을 수 없는 아쉬움을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것도 한몫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Final Cut을 이용하여 영상 작업하는 것을 대충 익혀 보면서 d90이 내장한 동영상 기능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1. 파일 사이즈와 메모리 용량문제
우리가 보는 영상은 1초당 24~30 Frame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1초에 jpg 파일 24~30장으로 이루어지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dslr의 파일은 장당 10메가 까지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720p라고 하니 조금 줄여서 0.3mb(300kb)라고 계산하면,
0.3mb * 24 = 7.2mb 입니다. 즉 1초에 7.2mb를 필요로 합니다.
7.2mb * 60초(1분) = 432mb 입니다.
3분 영상을 찍으면 약 1.3gb의 용량을 필요로 합니다.
보통 4gb cf 기준으로 jpg로 찍는다면 하루 출사를 넉근히 해결합니다.
하지만 동영상의 경우는 약 9분정도만 촬영해도 4gb cf는 고갈되고 맙니다.
즉, 파일 용량 때문에 메모리가 더 많이 필요해 지는 상황이 벌어지겠지요.
otg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아닌 이상 실제로 촬영하는 횟수는 상당히 줄어 들 것입니다.
2. 파일 사이즈를 줄이기 위한 노력
파일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는 코덱을 탑재해야 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영상 파일에 있어서 압축프로그램(알집과 같은)'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Nikon이 영상기술에 대해 소니나 캐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3. 영상의 흔들림 문제.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동영상을 촬영 할때 아마도 우리는 피사체를 클로즈해서 뒷 배경이 뿌옇게 되는 아웃포커싱 기능이 된다는 것에 고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망원으로 갈수록 손떨림은 더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삼각대가 필수인데 과연 어느 누가 삼각대를 가지고 나가서 사진을 찍겠냐는 것입니다. 물론 Apple의 Motion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흔들림을 방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겐 너무 고급 프로그램이며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흔들림이 심한 영상을 보는 것은 배멀미 만큼 힘들지요. ^^ 아마 캠코더로 촬영해 보신 분들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4. 촬영소자의 발열 문제
CMOS든 CCD든 장기간 촬영을 하면 발열로 인해 기기에 무리를 주게 되고 영상도 지저분(노이즈 때문에)해 집니다. 그래서 천체망원경으로 성운이나 성단을 촬영할때는 냉각장치를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지속적으로 촬영소자를 사용하게 되는데 발열문제에 대해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동영상 촬영을 하고나서 일반 사진을 찍을때 영향을 받겠지요
위 사진은 카메라는 아니고 천체사진을 찍을때 (장노출이 필요한 영상을 얻을때) 쓰는 CCD입니다. 냉각장치가 달려 있죠. ^^ 참고 삼아 올려 봅니다.
5. 배터리 문제
동영상 촬영은 CMOS와 LCD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굉장히 빠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시간 촬영을 해야한다면 배터리를 추가로 구매해야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d90으로 가려다 멈칫 하는 문제 5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물량이 풀릴것 같은데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구입을 보류했습니다. 그냥 똑딱이 디카로 찍는게 낫지 않을까해서요. 정 필요하다면 작티 같은 조그만 캠코더를 구매하는 것도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말이 많습니다. 핸드폰도 아닌데 무슨 기능을 자꾸 집어 넣느냐는 것이지요. Dslr이면 카메라 기능만 하면 되지 왜 동영상 촬영까지 집어 넣느냐는 것입니다. 기능이 추가 되면 좋은건 맞습니다. 핸드폰에 dmb와 mp3가 들어가서 편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기능이 제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위 5가지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성 dmb와 같이 기능은 탑재되어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그런 제품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d90 가격으로 볼때 가격을 조금 낮춰 라이브뷰가 확실히되는 A350이나 A300같은 보급기로 가고 남는 돈으로 캠코더를 사는 것, 중급기로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D200, 40D, A700정도의 중급기종으로 가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 그리고 동영상 촬영용으로 조그만 캠코더나 똑딱이 디카를 이용하는 것이구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dslr이 보여주는 이미징처리 기술 그리고 다양하게 출시된 렌즈를 이용하여 영상을 촬영한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놀러 가서 dslr만 있으면 영상을 담을 수 없는 아쉬움을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것도 한몫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Final Cut을 이용하여 영상 작업하는 것을 대충 익혀 보면서 d90이 내장한 동영상 기능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1. 파일 사이즈와 메모리 용량문제
우리가 보는 영상은 1초당 24~30 Frame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1초에 jpg 파일 24~30장으로 이루어지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dslr의 파일은 장당 10메가 까지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720p라고 하니 조금 줄여서 0.3mb(300kb)라고 계산하면,
0.3mb * 24 = 7.2mb 입니다. 즉 1초에 7.2mb를 필요로 합니다.
7.2mb * 60초(1분) = 432mb 입니다.
3분 영상을 찍으면 약 1.3gb의 용량을 필요로 합니다.
보통 4gb cf 기준으로 jpg로 찍는다면 하루 출사를 넉근히 해결합니다.
하지만 동영상의 경우는 약 9분정도만 촬영해도 4gb cf는 고갈되고 맙니다.
즉, 파일 용량 때문에 메모리가 더 많이 필요해 지는 상황이 벌어지겠지요.
otg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아닌 이상 실제로 촬영하는 횟수는 상당히 줄어 들 것입니다.
2. 파일 사이즈를 줄이기 위한 노력
파일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는 코덱을 탑재해야 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영상 파일에 있어서 압축프로그램(알집과 같은)'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Nikon이 영상기술에 대해 소니나 캐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3. 영상의 흔들림 문제.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동영상을 촬영 할때 아마도 우리는 피사체를 클로즈해서 뒷 배경이 뿌옇게 되는 아웃포커싱 기능이 된다는 것에 고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망원으로 갈수록 손떨림은 더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삼각대가 필수인데 과연 어느 누가 삼각대를 가지고 나가서 사진을 찍겠냐는 것입니다. 물론 Apple의 Motion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흔들림을 방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겐 너무 고급 프로그램이며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흔들림이 심한 영상을 보는 것은 배멀미 만큼 힘들지요. ^^ 아마 캠코더로 촬영해 보신 분들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4. 촬영소자의 발열 문제
CMOS든 CCD든 장기간 촬영을 하면 발열로 인해 기기에 무리를 주게 되고 영상도 지저분(노이즈 때문에)해 집니다. 그래서 천체망원경으로 성운이나 성단을 촬영할때는 냉각장치를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지속적으로 촬영소자를 사용하게 되는데 발열문제에 대해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동영상 촬영을 하고나서 일반 사진을 찍을때 영향을 받겠지요
위 사진은 카메라는 아니고 천체사진을 찍을때 (장노출이 필요한 영상을 얻을때) 쓰는 CCD입니다. 냉각장치가 달려 있죠. ^^ 참고 삼아 올려 봅니다.
5. 배터리 문제
동영상 촬영은 CMOS와 LCD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굉장히 빠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시간 촬영을 해야한다면 배터리를 추가로 구매해야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d90으로 가려다 멈칫 하는 문제 5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물량이 풀릴것 같은데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구입을 보류했습니다. 그냥 똑딱이 디카로 찍는게 낫지 않을까해서요. 정 필요하다면 작티 같은 조그만 캠코더를 구매하는 것도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말이 많습니다. 핸드폰도 아닌데 무슨 기능을 자꾸 집어 넣느냐는 것이지요. Dslr이면 카메라 기능만 하면 되지 왜 동영상 촬영까지 집어 넣느냐는 것입니다. 기능이 추가 되면 좋은건 맞습니다. 핸드폰에 dmb와 mp3가 들어가서 편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기능이 제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위 5가지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성 dmb와 같이 기능은 탑재되어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그런 제품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d90 가격으로 볼때 가격을 조금 낮춰 라이브뷰가 확실히되는 A350이나 A300같은 보급기로 가고 남는 돈으로 캠코더를 사는 것, 중급기로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D200, 40D, A700정도의 중급기종으로 가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 그리고 동영상 촬영용으로 조그만 캠코더나 똑딱이 디카를 이용하는 것이구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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