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d90 출시 그리고 시장의 흐름
요즘 SLRCLUB은 니콘의 신제품 D90발매 소식으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이유인 즉슨, DSLR임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열광하는 이유중 하나는 SLR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참으로 재미있는 현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1. FAST COMPANY
FAST COMPANY란 책이 있었습니다. 선두 기업이 자신이 시장을 개척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선점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일컫는 것입니다. 소니와 캐논은 DSLR 시장에서 무서운 존재입니다. 왜 일까요? 캐논은 그렇다 치고 소니는 왜 무서운 존재 일까요?
과거 필카 시절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이미지 프로세싱' 때문입니다. 방송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송장비 시장에서 소니의 점유율은 절대적이라 합니다. 그만큼 영상부문에서 여러가지 노하우를 가졌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니콘이 동영상 가능 dslr의 포문을 연 것은 맞지만 소니나 캐논의 실력에 맞서 싸우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두고봐야 하지만요. ^^
2. 라인업의 혼재
니콘은 d90의 스펙을 중급기와 비슷하게 발매하였습니다. 기존까지 니콘은 Dxx를 초급기 라인으로 하였지만 얼마전부터 중급기와 비슷하게 발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소비자 인식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입니다.
소니의 알파 200~350은 보급기, a700은 중급기, a900은 고급기로 분류합니다. 앞의 숫자(2,3,7,9)로 구분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미놀타에서 사용하였던 라인업 표기 방법입니다.
캐논은 자릿수로 구분을 합니다. 1자리는 주로 고급기(5d, 1ds mark3 등), 2자리는 중급기(40d, 50d)등 3자리(450d, 400d)로 구분합니다.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할때 라인업을 보고 그 카메라의 성향을 판단 하곤 합니다.
캐논과 소니에 비해 니콘은 혼재되어 있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향후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모델명이 경쟁사에 비해 혼동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노트북 센스와 엘지의 x-note의 모델명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결론은 두고봐야 알겠지만
니콘의 행보는 참 흥비롭다고 생각합니다. ^^
이유인 즉슨, DSLR임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열광하는 이유중 하나는 SLR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참으로 재미있는 현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1. FAST COMPANY
FAST COMPANY란 책이 있었습니다. 선두 기업이 자신이 시장을 개척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선점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일컫는 것입니다. 소니와 캐논은 DSLR 시장에서 무서운 존재입니다. 왜 일까요? 캐논은 그렇다 치고 소니는 왜 무서운 존재 일까요?
과거 필카 시절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이미지 프로세싱' 때문입니다. 방송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송장비 시장에서 소니의 점유율은 절대적이라 합니다. 그만큼 영상부문에서 여러가지 노하우를 가졌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니콘이 동영상 가능 dslr의 포문을 연 것은 맞지만 소니나 캐논의 실력에 맞서 싸우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두고봐야 하지만요. ^^
2. 라인업의 혼재
니콘은 d90의 스펙을 중급기와 비슷하게 발매하였습니다. 기존까지 니콘은 Dxx를 초급기 라인으로 하였지만 얼마전부터 중급기와 비슷하게 발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소비자 인식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입니다.
소니의 알파 200~350은 보급기, a700은 중급기, a900은 고급기로 분류합니다. 앞의 숫자(2,3,7,9)로 구분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미놀타에서 사용하였던 라인업 표기 방법입니다.
캐논은 자릿수로 구분을 합니다. 1자리는 주로 고급기(5d, 1ds mark3 등), 2자리는 중급기(40d, 50d)등 3자리(450d, 400d)로 구분합니다.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할때 라인업을 보고 그 카메라의 성향을 판단 하곤 합니다.
캐논과 소니에 비해 니콘은 혼재되어 있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향후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모델명이 경쟁사에 비해 혼동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노트북 센스와 엘지의 x-note의 모델명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결론은 두고봐야 알겠지만
니콘의 행보는 참 흥비롭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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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svimg.nikon.com/products/imaging/lineup/d90/en/ 글로벌 니콘의 D90 마이크로 사이트입니다. D90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바디 메뉴에서는 셔터 소리도 들을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촥 감기는 음이 마음에 드네요. 다음은 D90으로 촬영한 동영상 샘플들입니다. 50mm/1.4 개방에서 촬영 http://eyevio.jp/movie/159276 50mm http:..
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2008/08/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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